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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워홀중일때.. 영어가 너무 안되어서 열받아서 했어요
Name   :   곽수현    (작성일 : 20-09-07 14:52:22 / Hit : 304)

예전에 캐나다에서 워홀을 하다가 영어가 부족한걸 뼈져리게 느끼고 현지인들과 대화를 많이 해보는 방법으로 공부할려고했는데 돈만 비싸고... 잘 안 가르쳐주고...
하두 열받아 결국 화상영어를 찾게 되었네요.

레벨테스트 후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아무리 비싸고, 현지에서 공부를 한다고해도 나한테 맞춰진 수업이 더 좋다는 것을요 ㅠ..ㅠ
결국 수강신청하고 수업을 진행 해 온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좋습니다.
일단 저는 영어회화를 잘 하기위해 열씸히 공부 할 생각입니다 강사님도 좋으시고하니 그럼 항상 수고하세요.

   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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